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클스 교단 (문단 편집) === 숭사(崇使) === [[요텐나이]]의 직속부하로 눈동자에 성흔을 부여한 직속 부하들이다. 아디남 같은 왼쪽 얼굴의 가면이 바로 눈동자의 성흔이다. 유일하게 요텐나이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대사교들은 이들의 존재를 모르지만 대사교들에게 직접 명령을 내리고 부하로 부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자들이다. 불로의 존재인 요텐나이와는 달리 현대의 라 기아스인으로 [[슈우 시라카와]]도 숭사의 후보로서 요텐나이가 주목하고 있었다고 한다. [[파일:external/193tcg.com/OGlOGBK-CH214U.jpg]] * 아디남 성우는 타무라 무츠미. 가슴에는 붉은색 코어가 박혀있고, 왼쪽 얼굴에는 가면을 쓴 미소년. 공략본에서의 테라다 인터뷰에 의하면 아디남과 바르니야의 이 가면은 눈에 새겨진 성흔의 마력과 숭사의 플라나가 결합되어 발생하는 일종의 엑토플라즘으로, 말하자면 몸의 일부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마구키]]들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으며, 생명을 장난감으로 취급하는 악취미가 있다.[* 슈테도니어스에서도 내키는데로 저지른 모양인지 F에서 [[산드리브 자매]]와 교전시키면 네놈 때문에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아냐고 격분하는 전용 대사가 나온다.] 아디남이라는 이름은 라 기아스의 신화에 전해지는, 파괴와 혼돈을 관장하는 '붉은 눈동자의 영웅'의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숭사들에게 몇 명인가에게 물려내려져 온 것이라고 한다. 후일 [[레이브레이드]]의 디스인테그레이터에 휘말리고도 끈질기게 슈우 일행을 추격해오지만 마지막에는 죽기 싫다고 절규하며 사망. [[파일:external/193tcg.com/OGlOGBK-CH213U.jpg]] * 바르니야 아디남과 같은 숭사 칭호를 가진 인물. 아디남과는 반대로 가슴에는 푸른색 코어가 박혀 있고, 오른쪽 얼굴에 가면이 있는 청년이다. 아디남이 결계 바깥을 담당하는 숭사라면 바르니야는 안쪽을 책임지는 존재이자 요텐나이의 경호 역할. 바르니야라는 이름은 라 기아스의 신화에 전해지는, 질서와 재생을 관장하는 '푸른 눈동자의 영웅'의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숭사들에게 몇 명인가에게 물려내려져 온 것이라고 한다. 에제나흐 - [[가엔(마장기신)|가엔]]의 본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